오강남 박사님의 "예수는 없다"를 호기심에 읽고나니 초신자인 제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잠시 신앙이 흔들렸다가 목사님의 반론 추천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고요, 앞으로 신앙적인 고민에 대해 자주 문의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특별히 오 박사의 책으로 신앙이 흔들렸다는 분을 만나면 제일 반갑습니다.
제가 뭔가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우선에 그 책으로 흔드렸던 부분들은 제 책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바로 잡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한번 읽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홈피의 "그런 예수는 없다" 사이트를 클릭하여 참조하시기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제가 뭔가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우선에 그 책으로 흔드렸던 부분들은 제 책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바로 잡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한번 읽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홈피의 "그런 예수는 없다" 사이트를 클릭하여 참조하시기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