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로 유명한 파스칼은
수학자,철학자,신학자였다고 합니다.
그가 죽으면서 남긴 마지막 말이
'하나님, 저를 결코 버리지 마옵소서'였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많는 믿음의 사람들이
유사한 말을 남겼음을 봅니다.
이런 고백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구원의 불확신?
구원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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