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히 답변하느라 빠트린 사항이 하나 있네요. 한시라도 빨리 사명대로 살고 싶어서 알으켜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결코 주님의 때를 재촉하는 것이 아닙니다.(현실적으로는 일반 신자의 경우 자신의 재능과 은사에 따라 자신이 판단 결정 수행하면 됩니다만....) 어쨌든 신자는 언제 어디서나 평생토록 소명대로 살아야만 합니다. 별도로 하나님만의 때가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재촉한다고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열심을 내어서 한시라도 빨리 준행해야 합니다.
모닝듀님 아래의 글이 해답이 될 것입니다.
신자로서 저의 소명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