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볼로와 어떤 제자들의 믿음?

조회 수 47 추천 수 0 2022.05.01 14:42:35

사도행전 18장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사도행전 19장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ㅡ>

1. 아볼로의 믿음(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

2. 에베소에 있는 어떤 제자들(12명?)의 믿음(요한의 세례만 알고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했다)

ㅡ 사도 바울이 세례(주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세례를  받음?)를 주고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셨다. 

예수님을 믿을 때 물세례와 성령세례의 관계가 궁금합니다.아볼로와 어떤 12제자들의 물세례를 받은 것은 거듭난 증거가 아닌지요? 니고데모에 대해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신 것과 연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master

2022.05.01 16:13:36
*.115.238.222

이전에 큐티나눔에서 상기 본몬으로 간략하게 다룬 적이 있습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십시오.

 

 

(행18:24-19:7) 성령의 세례란 정확히 무엇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10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7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4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7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4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4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51
3123 시간이 아깝습니다 [5] 하람맘 2010-07-20 646
3122 성령으로 회개하여 거듭난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에클레시아 2011-11-10 644
3121 에스더의 눈물 편지 홍성림 2012-06-09 643
3120 예수는 없다 질문2 [5] kwangtae park 2012-04-17 642
3119 12명의 정탐꾼과 12명의 군지휘관? [1] 구원 2024-05-07 641
3118 [말씀 묵상] 일치를 향한 여정 이선우 2010-05-03 641
3117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 [1] 구원 2022-02-10 638
3116 어느 불효자의 감사기도 [3] 운영자 2013-01-25 637
3115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file [2] 임희철 2011-08-05 637
3114 도둑 [2] 사라의 웃음 2011-06-21 637
3113 그예다 가족 여러분~~새해에도 행복하세요~~ file [4] 김성옥 2011-12-30 636
3112 우리의 기도를 "두번" 들으시는 하나님 Steve 2010-12-23 636
3111 사탄은 이 세상 어떤 인간보다 하등 존재이다 [2] 배승형 2013-01-01 635
3110 에클레시아님께 [11] 저 장미 꽃 위의 이슬 2011-12-30 635
3109 '차라리 하나님의 긍휼을 잊어라'를 읽고 사라의 웃음 2012-06-23 633
3108 6월 29일(금) 모임 장소 공지 [1] mskong 2012-06-29 632
3107 가을이네요, 가을.. [3] 김순희 2010-11-20 632
3106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사라의 웃음 2012-06-08 631
3105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너라. 우상숭배의 죄를 끊어보아라!” file 에클레시아 2011-09-17 631
3104 아담이 기원전 몇세기 인물인가요?? [3] Nickick 2020-12-03 6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