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214 추천 수 90 2006.11.03 14:04:12
목사님,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를 열며" 의 코너를 날마다 찾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목사님의 나눔을 통해 반갑기도 하면서 "그동안 쉼이 없으셨구나" 하는 생각에 죄송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세심하신 배려와 또한 섬기심에 저도 그 마음을 배우고 갑니다.
여기 중앙아시아는 한국보다 3시간 늦지만 하루를 열며를 저도 이른 아침에 열어 볼수 있어 많이 좋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지만 ...... 여전히 습관대로 가는 저의 삶을 봅니다. 깨달은 바를  민감하게 의식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되는 휴일이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이경미 드림

운영자

2006.11.04 06:14:01
*.104.226.66

이경미 선교사님!
기도 제목이 있으면 저희 골통 형제들과 함께 기도해드리겠다고
아르켜 달라 했더니 왔다간 발자취만 남기셨네요.
그래도 게시판에서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왔다가는 발자취라도 좋으니 종종 들러 주시고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권능과 은총이 그 먼 곳에서도 동일하게 아니 더 풍성하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05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00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7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06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88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48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6000
449 뇌와 컴퓨터 [1] 김 계환 2007-04-10 1165
448 예루살렘 공공사업부 김 계환 2007-04-09 1248
447 내장된 자살유전자 김 계환 2007-04-05 980
446 뜨거운 상어 김 계환 2007-04-04 1021
445 청각의 기적 김 계환 2007-04-03 1009
444 이기심이 아니네 김 계환 2007-04-02 988
443 다시 지구상에 걸어다닐 메머드? 김 계환 2007-03-30 982
442 딱따구리의 팬트리 김 계환 2007-03-29 996
441 [질문]왜 예수님은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셨나요? mskong 2007-03-28 945
440 엄마의 사랑 김 계환 2007-03-27 883
439 공평하신 하나님 16부 [1] 김문수 2007-03-27 877
438 태아가 엄마에게 말하는 것 김 계환 2007-03-27 992
437 바벨론의 짐마차 대여 김 계환 2007-03-26 962
436 곤충을 미끼로 쓰는 곤충 김 계환 2007-03-22 869
435 공기없이 사는 동물 김 계환 2007-03-21 941
434 불빛 발레 김 계환 2007-03-20 939
433 당신의 휴대용 응급처치킽 김 계환 2007-03-19 971
432 사랑 안에서 자라고 넘침 [1] 김문수 2007-03-18 1060
431 헷갈린 새들 김 계환 2007-03-15 1203
430 의사 선생 개구리 [1] 김 계환 2007-03-14 103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