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히 13:17)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회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고 목사가 근심으로 목회를 하게 하는 것은 은혜의 통로를 막아버리는 것이고. 그러므로 즐거움으로 목회를 하게 하는 것이 성도를 위한 것이요, 교회를 위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십자가 없는 설교나 자신의 정치적인 견해를 특정한 정치목사나 정치인을 지칭하면서 설교 하는 것도 순종으로 받아들이고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목사님이 자주 바뀌는 교회나 성도들의 개인 사정으로 인한 교회옮김에서는 마지막 심판날에 주님앞에 어느 목사님에게 회계가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계승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비슷한 주제를 이미 몇 번 다뤘습니다. 아래의 글들을 참조하십시오.
목사님께 무조건 순종해야 하나요?
“목사에게 무조건 순종해야 하나요?”에 대한 보충 설명
목사에게 상처를 받아 너무 힘듭니다.
목사님 설교가 은혜가 안 됩니다.
목사의 잘못을 들추면 하나님께 벌을 받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