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다 신자라면 누가 십일조를 해도 관계 없고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의 동의 없이 헌금했다면 그것은 두 분이 대화하여 해결할 문제입니다. 남편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남편의 믿음이 십일조를 바칠 만큼 성숙해지기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부가 불화하면서까지 헌금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일이 돈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가르치신 말씀대로 말입니다.
두 분다 신자라면 누가 십일조를 해도 관계 없고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의 동의 없이 헌금했다면 그것은 두 분이 대화하여 해결할 문제입니다. 남편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남편의 믿음이 십일조를 바칠 만큼 성숙해지기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부가 불화하면서까지 헌금하시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일이 돈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가르치신 말씀대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