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213 추천 수 90 2006.11.03 14:04:12
목사님,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를 열며" 의 코너를 날마다 찾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목사님의 나눔을 통해 반갑기도 하면서 "그동안 쉼이 없으셨구나" 하는 생각에 죄송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세심하신 배려와 또한 섬기심에 저도 그 마음을 배우고 갑니다.
여기 중앙아시아는 한국보다 3시간 늦지만 하루를 열며를 저도 이른 아침에 열어 볼수 있어 많이 좋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지만 ...... 여전히 습관대로 가는 저의 삶을 봅니다. 깨달은 바를  민감하게 의식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되는 휴일이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이경미 드림

운영자

2006.11.04 06:14:01
*.104.226.66

이경미 선교사님!
기도 제목이 있으면 저희 골통 형제들과 함께 기도해드리겠다고
아르켜 달라 했더니 왔다간 발자취만 남기셨네요.
그래도 게시판에서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왔다가는 발자취라도 좋으니 종종 들러 주시고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권능과 은총이 그 먼 곳에서도 동일하게 아니 더 풍성하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39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2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1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89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2
370 하나님의 이름으로 꿈해석을 하는 행위???? [1] 백운산 2006-11-20 1723
369 [질문] 마태복음 11장 13절 풀이 손은민 2006-11-13 2072
368 [re] [질문] 마태복음 11장 13절 풀이 운영자 2006-11-14 2217
367 [re] 풀이 감사드립니다. 손은민 2006-11-14 1843
366 [제언] 교단 또는 교파는 필수인가?(고전3:1-9) [3] 정순태 2006-11-09 1751
365 천국과 지옥의 성경적 근거가 궁금합니다 - 죽고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대웅 2006-11-08 1317
» 안녕하세요... [1] 이경미 2006-11-03 1213
363 고린도 전서에 몇 가지 질문입니다. 이대웅 2006-11-02 1298
362 [re] 어려운 질문 [6] 운영자 2006-10-25 2595
361 [바보같은 질문 #11] 뜨거운 경험이 없는것은 상대적으로 믿음이 약한 탓인가요? [1] 김형주 2006-10-21 1657
360 [바보같은 질문 #10] 근친혼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이 궁금합니다 김형주 2006-10-21 1331
359 [단상] 삼학사와 환향녀(예레미야의 매국행위?) [1] 정순태 2006-10-20 1632
358 어리버리한 양복입은 두신사 [3] 김문수 2006-10-19 1296
357 직업임으로 표현하는 그림도 우상인가?? [1] 백운산 2006-10-19 1486
356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느니라 이준 2006-10-18 1471
355 어떤 목사의 사임에 관한 답답한 마음 허경조 2006-10-17 2226
354 [re] 예상된 반응 - 그러나 떠날 때는 말없이................ [2] 정순태 2006-10-20 1587
353 어느 이름모를분의 고백 [2] 국중후 2006-10-13 1309
352 주기철 목사님의 다섯가지기도와 골통의 고백!! [1] 김문수 2006-10-12 1378
351 멕시코 선교 소식들 구경평 2006-10-11 111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