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3)주러 왔노라 헬, 던지러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전에 말씀을 묵상하는데 아~ 이 구절들은 전부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궁굼했던 구절입니다. 목사님께 여쭈어봐야겠다 하고 계속 까먹고 있다가 오늘에 와서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이 쓰신 글들을 처음부터 읽고 있는데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3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5
932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file [2] 임희철 2011-08-05 636
931 깊이 있는 기도의 방법???? [1] 하태광 2011-08-04 588
» 마태복음 10:34~36장 이 어렵습니다. 브라더구 2011-08-03 523
929 다니엘서... [4] 하태광 2011-07-30 628
928 기복주의 [3] 사라의 웃음 2011-07-28 688
927 [re] 믿음을 시험해 본다. [2] 운영자 2011-07-28 737
926 칼빈의 ‘이중예정’, 유기도 하나님의 작정인가? [1] 브라더구 2011-07-19 1016
925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드러내셨나요, 숨기셨나요? [1] More than Enough 2011-07-16 648
924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3] mskong 2011-07-08 713
923 또 기도 부탁드립니다 [12] 사라의 웃음 2011-07-07 846
922 김순희 집사(사라의 웃음)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26] 운영자 2011-06-29 1056
921 영화 써니를 보고 흘린 눈물 [4] 홍성림 2011-06-25 818
920 반가워요 [5] 우광현 2011-06-24 652
919 한나 집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8] 사라의 웃음 2011-06-23 653
918 도둑 [2] 사라의 웃음 2011-06-21 637
917 부러움 [2] 사라의 웃음 2011-06-14 526
916 수련회 [3] 사라의 웃음 2011-06-09 614
915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3] 임화평 2011-06-08 677
914 '성경을 아는 지식'.. [2] 임희철 2011-06-07 735
913 창세기 9장 노아의 저주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More than Enough 2011-06-07 8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