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3)주러 왔노라 헬, 던지러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전에 말씀을 묵상하는데 아~ 이 구절들은 전부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궁굼했던 구절입니다. 목사님께 여쭈어봐야겠다 하고 계속 까먹고 있다가 오늘에 와서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이 쓰신 글들을 처음부터 읽고 있는데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