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에관하여

조회 수 768 추천 수 28 2012.02.11 10:02:09
수고하십니다.목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글중 팔복에관하여 읽어보고 새롭게 각성이되었습니다.
그것과도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이구절을 요즘 '먼저 너의 마음그릇을 닦아라'로 알고있어도 되는지요. 그랬을때 저의 성격의 단점(예를들어 말로써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을 고쳐는것으로 그릇을 닦아야 겠는데 기타종교 또는 무종교에서의 마음닦기와 기독교의 마음닦이의 차이는 수양,수련과 성령에 의지한 기도의 차이인가요?
요약하면요, 기타종교에서의 마음닦이와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육의문제 하면 금방와닿는데
영의문제하면 솔직히 막연합니다.죽어서 천국가는것도 어떻게 보면 육의문제의 연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왜냐하면 영에 대해서 잘모르는 것같기에, 지금의 내가 스트레스, 고통이 없는  가본적이 없는 천국을 구하는 것도 영의 문제라기 보단 육의 문제에 대한 기도같기도 합니다.
영혼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영혼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목사님

사라의 웃음

2012.02.11 22:18:28
*.109.85.156

왕개미님!!
오랫만입니다.^^
오래전 고난에 대해서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만..
닉네임이 너무나 독특해서 금방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제 자주 뵐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 귀하신 질문은 목사님께서 답을 주시겠지요.
저는 그저 너무 반가와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3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4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3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2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6
4195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정순태 2010-07-02 126322
4194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file master 2021-02-09 110006
4193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행복 2021-11-15 33780
4192 입양된 양자 [3] 아가페 2016-07-04 25760
4191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낭여 2021-04-03 23763
4190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박근희 2016-12-30 20497
4189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구원 2022-12-08 19709
4188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WALKER 2020-08-20 18048
4187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에클레시아 2011-12-21 8419
4186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본본 2017-09-07 7686
4185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정순태 2006-06-28 7479
4184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archmi 2006-08-28 6169
4183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CROSS 2022-11-28 6004
4182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hope 2021-04-18 5297
4181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정순태 2006-09-19 5248
4180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김유상 2005-11-15 5150
4179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이준 2006-08-13 4862
4178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정순태 2005-12-09 45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