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뗀 하나님(?)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16.10.28 03:37:02

세상은 하나님의 선한 섭리와 주권을 알지 못해 현실모순과 재앙을 보고 그분이 없거나 방관한다고 반발한다. 신자도 고난이 닥치면 의심과 불평이 생기지만 신자의 삶에서 그분의 거룩한 손이 떨어진 적이 결코 없다. 신자가 그분 은혜를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10/28/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51 참인간다워지는 길 master 2023-06-05 2
2350 두 부류의 절대자 master 2024-07-02 2
2349 세 종류의 선행 master 2024-07-03 2
2348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4
2347 인생을 채우는 두 가지 master 2024-06-23 4
2346 인생의 눈물 젖은 빵 master 2024-06-24 4
2345 악인에게 복수하는 법 master 2024-07-01 4
2344 믿음의 진실성 여부 master 2023-06-06 5
2343 시민권이 의심스러운 신자 master 2023-05-21 6
2342 신자의 진정한 인생길 master 2023-05-31 6
2341 신자의 감정 처리 master 2023-06-01 6
2340 가장 어리석은 이 세대 master 2024-02-20 6
2339 신자와 불신자의 사랑 master 2024-06-03 6
2338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2337 시간의 두 가지 사용법 master 2024-06-20 6
2336 불신자와 다른 신자의 새해 master 2023-01-04 7
2335 네 종류의 의인 master 2024-03-18 7
2334 선악을 행하는 세 가지 기준 master 2023-05-03 7
2333 죄에 대한 세 가지 규정 master 2023-05-01 7
2332 세상과 인간에 대한 지혜 master 2023-05-28 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