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하나님의 선한 섭리와 주권을 알지 못해 현실모순과 재앙을 보고 그분이 없거나 방관한다고 반발한다. 신자도 고난이 닥치면 의심과 불평이 생기지만 신자의 삶에서 그분의 거룩한 손이 떨어진 적이 결코 없다. 신자가 그분 은혜를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10/2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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