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출발은 하나님 권능으로 바꾸지 못할 절망적 상황이 없음을, 예수님 사랑으로 새롭게 하지 못할 극악한 죄인이 없음을, 성령 역사로 씻지 못할 내면의 상처 탐욕 죄악이 없음을 아는 것이다. 믿음의 완성은 그래서 주님께 자신의 전부를 맡기는 것이다. (10/2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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