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자기 죄의 무게

조회 수 48 추천 수 0 2018.04.13 04:13:18
master *.246.122.206

불신자도 털어 먼지 안 나는 자 없다고 인정한다. 그럼에도 자기 죄만은 최고로 가볍다고 착각하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 엎드리지 않기에 심판은 필연적이다. 신자는 자기 죄의 무게가 최고로 무겁다고 절감하여 하나님의 긍휼만 구했기에 구원을 선물로 받는다. (4/13/2018)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063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식 master 2015-08-08 51
2062 순전한 믿은인지? master 2015-09-05 51
2061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master 2019-06-14 50
2060 십자가가 복음인 또 다른 까닭 master 2017-12-07 50
2059 전도인가 교회마케팅인가? master 2017-03-01 50
2058 하나님이 제일 먼저 물을 죄 master 2016-05-10 50
2057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면? master 2015-12-21 50
2056 신앙 실패의 가장 큰 원인 master 2015-10-21 50
2055 교회에 숨어들어와 있는 자. master 2015-04-19 50
2054 고난을 극복하는 두 가지 방안 master 2023-03-30 49
2053 예수 십자가가 복음인 이유 master 2022-11-28 49
2052 사람과 짐승의 관계 master 2020-08-31 49
2051 신앙 낭비와 죽은 신앙 master 2020-05-06 49
2050 믿음 없는 헌신 master 2018-01-26 49
2049 세상 유혹을 이기려면? master 2017-03-14 49
2048 전도가 힘들어진 이유 master 2016-07-06 49
2047 하나님 마음에 합한 신자. master 2016-06-10 49
2046 자기를 낮추라는 참 뜻 master 2016-03-21 49
2045 하나님 나라의 이등 시민 master 2024-01-31 48
2044 하나님께 아부하는 신자 master 2020-06-19 48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