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도 털어 먼지 안 나는 자 없다고 인정한다. 그럼에도 자기 죄만은 최고로 가볍다고 착각하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 엎드리지 않기에 심판은 필연적이다. 신자는 자기 죄의 무게가 최고로 무겁다고 절감하여 하나님의 긍휼만 구했기에 구원을 선물로 받는다. (4/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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