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 기독교적 문화의 실천이 아니다. 이 땅은 물론 하늘에까지 미치는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에 자신의 전부를 완전히 의탁하는 것이다. 바꿔 말해 죄 사탄 사망의 권세에 더 이상 겁먹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 이기는 것이다. (3/3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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