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열성과 신자 된 의무감만으로 전도하면 열매도 잘 열리지 않고 피곤하기만 하다. 바울은 부득불 하지 않고 속에서 솟는 열정으로 전한다고 했다. 주님께 받은 은혜와 권능이 선하고 귀함을 더 많이 절감할수록 이웃과도 꼭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 전도다. (4/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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