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세상쾌락을 최대한 늘리는 재미로, 신자는 세상쾌락은 줄이고 하나님과 교제 동행하는 은혜를 최대한 늘리는 재미로 산다. 이 두 재미는 각기 썩어 없어질 세상과 영원히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기에 그 결말 또한 철저한 멸망과 풍성한 생명이다. (4/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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