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너무 완악해 완전한 절망에 이르러야 겨우 하나님에게 눈 돌리기 시작한다. 신자도 그 습성이 남아 긴급할 때만 기도한다. 그럼에도 인자가 넘치는 하나님은 절망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데 그 뜻은 제발 그 습성을 버리고 항상 친밀히 교제하자는 것이다. (4/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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