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만 살 찌우느냐 이웃과 함께 그러느냐 두 부류로 나뉜다. 후자라고 다 신자가 아니다. 이웃을 예수 십자가 안에서 잘 살게 해야 한다. 그들의 살아가는 방식과 목적이 세상을 추구하는 데서 주님의 거룩한 통치를 소망하게끔 영향을 끼쳐야만 신자다. (4/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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