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평화보다 영적전투를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8.08.16 01:12:34

혼자 고고히 거룩해지려는 신자보다 때로 넘어질지라도 죄악과 열심히 싸우는 신자를 하나님은 훨씬 의롭게 보신다. 신자들만의 경건한 평화보다 타락한 세상과 전쟁을 하나님은 더 원하신다. 그 무기가 세상방법이 아닌 십자가복음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8/16/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92 신자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 master 2018-08-22 48
891 신자가 전해야 할 말 master 2018-08-21 2667
890 목사가 전해야 할 말 master 2018-08-20 32
889 최고의 언행일치는 master 2018-08-17 31
» 경건한 평화보다 영적전투를 master 2018-08-16 31
887 함께 살아나는 말 master 2018-08-15 24
886 하나님의 성공과 무관한 신자 master 2018-08-14 24
885 뜻밖의 형통이 오면 master 2018-08-13 25
884 용서의 완성 master 2018-08-10 2381
883 신자의 이중적 삶 master 2018-08-09 43
882 차원이 다른 기독교 윤리 master 2018-08-08 30
881 하나님과의 바른 교제는? master 2018-08-07 42
880 누구에게나 사랑을 베풀면 master 2018-08-06 22
879 믿음이 실패하는 이유 master 2018-08-03 30
878 인생 성공의 유일한 길 master 2018-08-01 25
877 인간 문제의 근본해결책 master 2018-08-01 22
876 다른 이가 볼 때 나도 악인이다. master 2018-07-31 42
875 예수님이 좋아할 자는 정해졌다. master 2018-07-29 35
874 믿음에서 반드시 제거해야 할 것 master 2018-07-27 39
873 미래는 누구 손에? master 2018-07-26 2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