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고히 거룩해지려는 신자보다 때로 넘어질지라도 죄악과 열심히 싸우는 신자를 하나님은 훨씬 의롭게 보신다. 신자들만의 경건한 평화보다 타락한 세상과 전쟁을 하나님은 더 원하신다. 그 무기가 세상방법이 아닌 십자가복음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8/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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