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끼리는 성실히 교제하면 끈끈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으나 하나님과 교제는 반대다. 성령의 간섭으로 거듭나 먼저 그분의 자녀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분과 끊을 수 없는 관계 위에서 교제해야지 그렇지 않은 교제는 기독교적 훈련만 피곤하게 행한 셈이다. (8/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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