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잘못한 이를 먼저 찾아가 용서해주어야 한다. 그의 잘못은 물론 자기가 용서해준 사실까지 잊어야만 용서는 완성된다. 예수님은 우리의 죽을 죄를 그렇게 용서하셨기에 더 이상 정죄함이 없다. 일생토록 그분과 진정으로 사랑할 일만 남았다는 뜻이다. (8/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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