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을 버리고 뿔뿔이 도망간 제자들이 순교를 겁내지 않는 담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그동안 있었던 변화는 성령의 권능을 입은 것뿐이었다. 신자는 언제 어디서나 기도로 성령의 인도를 구하여 담대하게 주님이 가신 길대로 따라감으로써 복음을 전해야 한다. (7/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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