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염치없는 신앙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18.08.29 01:22:31

신자가 하나님에게 자기 전부를 내어드리는 것은 원주인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잠시 빌린 것을 돌려줄 때는 이자나 감사의 선물을 함께 주는 법이다. 거꾸로 현실적 보상이나 천국의 차별적 상급을 기대하면서 헌신하면 너무나 염치없는 신앙이라는 뜻이다. (8/29/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72 참인간다워지는 길 master 2023-06-05 2
2371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안경 master 2024-07-30 2
2370 고난에 자라는 믿음 master 2024-08-01 2
2369 두 부류의 절대자 master 2024-07-02 4
2368 신자를 연마하는 금강석 master 2024-07-28 4
2367 고난을 대하는 네 가지 태도 master 2024-07-31 4
2366 믿음의 진실성 여부 master 2023-06-06 5
2365 진리를 따르면 master 2024-07-14 5
2364 신자의 인생 master 2024-07-23 5
2363 시민권이 의심스러운 신자 master 2023-05-21 6
2362 신자의 진정한 인생길 master 2023-05-31 6
2361 신자의 감정 처리 master 2023-06-01 6
2360 가장 어리석은 이 세대 master 2024-02-20 6
2359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master 2024-06-05 6
2358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려면 master 2024-06-16 6
2357 시간의 두 가지 사용법 master 2024-06-20 6
2356 믿음을 판단하는 기준 master 2024-07-08 6
2355 변화하는 하나님 사랑 master 2024-07-09 6
2354 구원의 작업 master 2024-07-21 6
2353 신자의 삶이 풍성해지려면 master 2024-07-24 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