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하나님에게 자기 전부를 내어드리는 것은 원주인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잠시 빌린 것을 돌려줄 때는 이자나 감사의 선물을 함께 주는 법이다. 거꾸로 현실적 보상이나 천국의 차별적 상급을 기대하면서 헌신하면 너무나 염치없는 신앙이라는 뜻이다. (8/2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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