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가난한 자의 궁핍을, 가난한 자도 부자의 풍요를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이 모든 인생에 풍요와 궁핍을 번갈아주시는 까닭은 현재의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상대의 자리에까지 내려가 제대로 이해하여서 진실하게 사랑하라는 뜻이다. (8/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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