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중에 가장 고귀한 존재다. 그런 인간이 세상의 다른 것을 섬기는 것은 스스로를 비하시키는 너무 어리석은 짓이다. 자기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한 죄를 넘어 자기 정체성을 지웠기에 어떤 좋은 일을 해도 허망해질 뿐이다. (8/2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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