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세상만사를 주관하는 하나님의 눈에 보이지 않는 거룩한 손아래 자기전부를 맡기는 것이다. 그분이 이끄는 과정과 방향도 거의 보이지 않아 마치 허공을 걷는 것 같으나 예수십자가 영생의 길로만 걸어가기에 가장 안전하고 결말 또한 너무 아름답다. (9/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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