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사랑은 여유 있을 때만 행하는 선행이 아니다. 모든 이가 섬기는 대상이어야 하고 섬김의 방식도 모두에게 같아야 한다. 섬기는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되 반드시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 예수님이 외모 차별 않고 항상 누구나 똑같이 사랑했듯이 말이다. (9/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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