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빠를수록 좋지만 언제든 같은 잘못을 범해 또 회개할 수 있다. 아무리 늦은 회개도 회개하지 않는 것보다 의롭다. 회개에 빠름과 늦음은 없다. 지은 죄가 생각나는 대로 즉시 진심으로 회개하고 어떤 사소한 죄라도 반복하지 않게 고치는 것이 참 회개다. (8/2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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