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으려면

조회 수 44 추천 수 0 2018.09.28 01:46:04

예수님처럼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해도 번번이 실패한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연스레 생긴 호불호의 감정에 묶이기 때문이다. 신자의 심령 안에 내가 누구보다 더 추한 존재라고 깨우쳐주는 주님 십자가가 항상 바로 서있어야만 가능하다. (9/28/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70 예수님의 유일한 직무 master 2022-11-29 10
369 신자의 두 가지 의무 master 2022-11-30 24
368 하나님 진리와 세상 진리 master 2022-12-04 10
367 가장 어리석은 신자 master 2022-12-05 21
366 믿음이 늘었다는 증거 master 2022-12-06 18
365 죄의 본질 master 2022-12-07 692
364 긍정적 사고와 현실 삶 master 2022-12-08 24
363 진정한 용서 master 2022-12-11 17
362 ‘감사해’라는 말을 잊으면 master 2022-12-12 36
361 원죄의 정의 master 2022-12-13 17
360 하늘에서 내려준 사다리 master 2022-12-14 29
359 예수님이 운명한 순간 master 2022-12-15 57
358 십자가를 거부하면 master 2022-12-19 13
357 영원히 살아있는 십자가 master 2022-12-19 19
356 참 신자와 거짓 신자의 차이 master 2022-12-20 17
355 교인과 신자의 차이 master 2022-12-21 24
354 다 이루신 예수님 master 2022-12-22 20
353 신년계획을 짜려면? master 2023-01-02 8
352 하나님의 신년 계획 master 2023-01-03 16
351 불신자와 다른 신자의 새해 master 2023-01-04 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