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해도 번번이 실패한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연스레 생긴 호불호의 감정에 묶이기 때문이다. 신자의 심령 안에 내가 누구보다 더 추한 존재라고 깨우쳐주는 주님 십자가가 항상 바로 서있어야만 가능하다. (9/2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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