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그 안에 사는 인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의 한 후손이다. 지구상의 자원으로 생산 가공하는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것이자 인류의 공동재산임을 믿어야만 신자다. 신자는 자기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며 살아야한다는 뜻이다. (9/2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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