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큰일도 할 수 있으리라 스스로 자신한다. 신자는 아무리 작은 일에도 자신을 성숙시키려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알기에 그분 뜻대로 따른다. 그 순종 여부에 따라 하나님이 맡겨줄 다음 일의 크기가 정해진다. (1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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