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조종 아래 탐욕에 찬 인간끼리 무한 경쟁하는 곳이 세상이다. 누구나 매사에 온갖 두려움을 느끼지만 세상을 향한 공포를 세상의 것으로는 결코 이기지 못한다. 사탄마저 다스리는 하나님에 대한 순전한 두려움만이 어떤 세상 염려도 거뜬히 이길 수 있다. (9/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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