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조회 수 431 추천 수 0 2019.05.17 04:07:03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랑 인연이 거의 없던 사람인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신날 할머니가 계신 장례식장이 아니라 다른 병원 장례식장에서

 

새벽3시쯤 옥상에 올라갔는데 사탄이 제 안에 들어왔어요..

 

사탄인줄 처음엔 몰랐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하느님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이나 의심하지 못하게 하면서 계속 말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5년동안 제이야기를 들어주길래 아 신이거나 천사거나 둘중에 하나겠구나..

 

라고 생각했지 사탄이라고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제가 우울증이 있었는데 사탄을 만나고 나서 우울증이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의심할 겨를도 없었지만 우울증을 없앴길래 사탄인줄 몰랐습니다

 

꿈에서 뿔달린 악마가 나오고 무서운 꿈을 꿨어도 의심을 하지 못했습니다

 

얘가 하는 말이 "나는 거짓말도 해" 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믿을 수 있어?" 이런식으로 사탄과의 모든 대화를 믿을 수 없게 합니다

 

목소리가 아니라 생각을 지배해서 생각으로 대화합니다

 

전 거의 생각없이 사는거 같아요

 

사탄이 제가 혼자 생각을 못하게 해요

 

그리고 5년이 지나고 어느날 계속 한숨쉬게 하면서 살기 싫게 만들더니

 

그다음날 잠에서 깼는데 숨을 크게 마시면서 기억하는게 거의 없어졌어요

 

제가 스스로 기억하는게 아니라 사탄이 제 기억을 가로막고 제가 스스로 기억을 떠올리는게 아니라

 

사탄이 알려줘야 알게끔 이런식으로 바꿔놨어요..

 

그래서 기억력이 엄청 나빠졌고 살면서 뭘 하고 살았는지 기억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힘들고 무서운데, 어머니는 사탄이 뭔지 모르시고 저를 조현병으로 아십니다

 

조현병 약을 먹는데.. 효과는 없구요..

 

하느님께서 제 삶도 계획해 놓으신걸까요?

 

교회에 몇번 다니다 말았는데 이제 꾸준히 다녀야 할 것 같아요

 

교회도 너무 많아서 어디 교회를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에서 글을 읽다 귀신들림에 관련된 글을 읽고 제 얘기 같아서 찾아왔어요

 

이유없이 몸이 아프기도 합니다 전엔 몸 여기저기를 간지럽게 하기도 했는데

 

이젠 발등이 뼈가 부서진것처럼 아프게했다 안아프게했다.. 제 몸을 가지고 그럽니다..

 

계속 절 죽일거라고 합니다 말만 그러면서 괴롭혀요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영향을 받는것같아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성경공부는 읽어도 앞부분이 잊혀져서 잘 안읽히고 기억에 남질 않아요

 

이러다가 기억을 모두 잃어버릴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바요나시몬에서피터

2019.05.17 04:47:28
*.236.10.103

“이해할 수 없는 영적문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펀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1세기 인간의 문제는 “마약, 정신병, 청소년 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측대로 지구는 지금 정신병동이 되어가고 있고, 마약의 환락속에서 청소년 문제와 범죄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의 삶의 모습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2월 23일, 일본 교토시 히가시야마에 있는 고다이지(高台寺) 절에서는 2억 5천만원을 들여 설치한 로봇 관음상인 “마인더”가 주재하는 법요(불교의식)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날 마인더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로 25분간 법요를 진행하며 가르침을 설파했다고 전했습니다. 인간 승려들은 법요(불교의식) 도중 로봇 관음상 “마인더” 앞에서 무릎 꿇고 절을 올렸습니다. 고다이지와 이시구로 히로시 오사카대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만든 마인더는 키 195㎝, 무게 60㎏으로 머리와 손은 실리콘, 몸체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로봇으로 눈에 달린 카메라로 신자를 알아보고 합장하며 맞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고다이지 관계자는 “부처와 점점 멀어져 가는 현대인들의 관심을 붙들어 부처의 가르침을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로봇을 제작했다”며 “관음보살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데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로봇으로 변신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2017년 닛세이에코라는 일본 기업은 소프트뱅크의 가정용 로봇 페퍼를 로봇 승려로 개조해 승복을 입은 페퍼가 북을 두드리며 경전을 외워 기본적인 장례식을 진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장례식을 집전하는 인간 승려를 모시는 데 드는 비용보다 저렴한 5만엔(약 50만원)을 받고 로봇 승려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3장에 보면 인간이 짐승을 경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4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6절)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15절) 성경에서 말하는 용은 무엇이며 짐승은 또한 무엇일까요? 말세 때에 인간은 하나님이 아닌 사탄이 만들어낸 온갖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 믿는 자를 비방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편14:1-3)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영적세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비로소 참 행복과 참 축복을 누리도록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이후 찾아온 문제, 사탄의 손에 장악되어 고통 받기 시작한 문제가 바로 영적 문제요 원죄(原罪)입니다.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집안에 반복되어 찾아오는 문제가 영적 문제입니다. 그 뒤에 계속해서 정신 문제, 육신 문제, 가정 문제, 내세 문제, 후대 문제가 오게 됩니다. 
 
사람을 이렇게 불행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사탄(Satan)이라는 영적 존재입니다. 사탄이라는 말은 대적자라는 뜻이고, 사탄의 헬라어 단어인 마귀는 이간자라는 뜻입니다. 사탄(마귀)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늘에서 쫓겨난 존재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하여 인간관계를 파괴시킵니다. 사탄의 졸개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가리켜 귀신, 혹은 악령, 미혹의 영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이 사탄이 거짓의 아비요, 멸망시키는 자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 사탄이 가져다 준 불행의 문제와 그것을 해결하는 성경의 해답은 이렇습니다.
①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며, 하나님과 함께 할 때만 참 안식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② 그런데 인간은 타락한 천사요, 거짓의 아비인 사탄(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과의 선악과 약속을 깨뜨리고 하나님을 떠나는 원죄(原罪)를 범하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지고 그 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죽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탄의 목적은 인간을 멸망시키고, 하나님의 일을 대적하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영적 축복을 빼앗아 가고, 경배의 대상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으로 바꾸게 해서 결국 진리를 알지 못하게 하고,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③ 그때부터 인간에겐 다툼과 갈등, 실패와 죽음, 고통이 쉴새없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을 온갖 궤계와 거짓말로 분리시켜서 날이 갈수록 갈등과 다툼, 자살이 많아지게 하고, 인간이 인간을 신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합니다.
④ 결국 이 땅에서 일평생 이해할 수 없는 외로움과 허무속에서 나그네 생을 살다가 본향(천국,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원죄 문제, 자범죄와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사탄과 지옥의 권세를 꺾어버렸습니다.  
⑥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⑦ 예수님은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인간의 참 행복을 회복시키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되고,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되고, 지옥 배경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씀하는 구원(救援)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한일서3:8)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3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1:12-13)

master

2019.05.17 09:18:05
*.115.255.228

hello님 주님 안에서 반갑습니다. 참으로 힘드시겠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이고도 예민한 고충을 생면부지의 저에게 진솔하게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당장의 도움은 안 되겠지만 나름의 가이드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몇 가지 묻고 싶은 사항들이 있는데 개인 이멜(회원가입하실 때에 등록한 주소)로 보내겠습니다. 읽어보시고 상기글처럼 세밀하고도 솔직히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그 답변을 보고 조금 더 이야기를 진척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절대로 실망하지 마시고 치료될 수 있습니다. 작성되는 대로 이메일 보내겠습니다. 샬롬!

shine

2019.06.22 11:33:57
*.185.11.62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늘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의 지인분의 자녀가(21살 남) 지금 이분과 같은 증상으로 ( 이분보다 더 심각한- 일상생활이 전혀안되고 지능이 거의 5세정도로 되어있음) 4년동안 고통을 받고 있는중에 답답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서치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그아이의 부모님들은 교회를 다닌적이 있으나 예수님이 믿어지진 않는다고 하시고, 아이도 중학교때까지는 멀쩡하다가 2년정도 알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면서 (병원을 수도없이 다녔으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구요)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게 되고, 그일로 우울증에 빠지면서 거의 2년동안 방안에만 있었다고 합니다.

 

혹시 저에게도 가이드를 주실수 있는지요..

옆에서 지켜보기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master

2019.06.22 16:43:33
*.115.255.228

Shine님 주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최근에 이런 청소년들이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언뜻 사탄의 훼방으로 귀신이 들린 것 같지만 실은 대부분이 정신질환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된 것 같아도 그 전에 여러 요인들이 있었고 또 특정 증상으로 발전하는 전조현상도 반드시 드러내 보입니다. 이런 쪽의 상식과  경험이 없어서 부모들이 모르고 지나칠 뿐입니다.

 

주로 내성적이고 착한 아이들이 부모나 가족들 걱정할까봐 말을 하지 않다가 증세를 키운 것이며 또 그래서 방안에만 틀여박혀 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안타까운 일은 그렇게 되는데 가장 큰 악영향을 끼친 자가 부모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는 오히려 야단만 치니 부모가 병을 더 악화시킨 셈입니다. 따라서 그런 부모들은 이런 일을 일으키는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들 생각에는 아이를 위해서 자기들 나름 뼈빠지게 고생했고  또 아이 잘 되라고 지도 훈육했으며 지금껏 아무 문제가 없던 아이에게 이런 큰 불행이 일어나니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사탄의 짓이 아닌가 오해하는 것입니다.

 

지금껏 말씀드린 것은 원칙적인 그것도 이미 벌어진 결과에 대한 설명일 뿐입니다. 구체적인 질환의 종류가 무엇인지 또 그 원인이 무엇인지 무엇보다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 먼저 저의 가이드를 듣고 싶다면 제 이멜 주소로 개인적으로 연락 주십시오. 아이의 가정 환경, 성장 배경, 최근에 그에게 일어났던 크고 중요한 일, 이전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모습을 보였는지 여부와 그것이 어떤 것인지, 나아가 현재의 증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병원에 다녔다고 했는데 그 진단 내용도 함께 말입니다. 

 

생면부지의 저에게 진솔하게 상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이미 보내드린 회원가입 환영회람 메일을 열어보시고 그 주소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샬롬!

master

2019.05.17 09:25:16
*.115.255.228

바요나시몬에서피터님 주님 안에서 반갑습니다. 회원 가입하자마자 귀한 의견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인류의 가장 큰 적은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또 그 궁극적인 배경에 사탄이 도사리고 있기에 근본적인 치료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뿐인 것은 분명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치유가 되기 전에 반드시 행할 실제적인 접근 즉, 전인적인 대처방안이 꼭 필요합니다. 바꿔 말해 상기처럼 이미 심각한 증상이 드러난 중증의 정신질환은, 귀신들린 것인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기도와 말씀만으로 치유가 힘든 경우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Hello님과 개인적으로 상담을 먼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주안에서 형제로서 관심 갖고 귀한 말씀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Hello님의 치유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 홈피를 통해 아름다운 교제와 동역이 이뤄지고 섬기는 기업 사역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풍성히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150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55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701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965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918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2002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6] 운영자 2004-09-29 6059
1852 임직(시)헌금에 대해서 [10] plantGrace 2019-06-09 690
1851 자기를 사랑하면 안 되나요? [1] 좁은문 2019-05-28 205
1850 가입 인사 [3] 떡갈나무 2019-05-23 116
1849 목사님 글 공유 해도되나요 [1] Sihoon 2019-05-20 152
» 제 상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5] hello 2019-05-17 431
1847 성탄절과 부활절 그리고 이단들 [1] 낭여 2019-05-15 116
1846 목사님 안녕하세요~~ [2] 알료샤 2019-05-02 157
1845 안녕하세요? 목사님. [2] 김형주 2019-05-02 124
1844 가끔 미치도록 하나님이 그립고 보고싶고 그런 날이 있습니다??? [3] 내인생은주님것 2019-04-27 208
1843 성교육 [1] 제이치 2019-04-25 209
1842 직장사람들과의 관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3] 죠이 2019-04-24 183
1841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1] 미디칭구 2019-04-23 85
1840 부활절에 교회에 떨어진 폭탄 [2] 확신 2019-04-21 192
1839 처음으로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master 2019-04-12 340
1838 임종을 앞둔 영접기도? [3] 구원 2019-04-06 208
1837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4] 헬렌 2019-04-03 209
1836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2] 김강민 2019-04-02 136
1835 출애굽기 바로의 박사 박수의 주술 [1] 푸름 2019-03-31 100
1834 구원의 열정? [5] 구원 2019-03-28 177
1833 예정론에 대해? [9] 구원 2019-03-16 44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