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용서의 관한글 잘읽었습니다 글읽으면서 저의 상황이 대입되었습니다 저는 교사입니다 그래서 학급에서 아이들끼리 다툼이 있을때 사과하고 용서하라고 하는데 형식적일때가 많습니다 특별히 뉘우치지 않는 가해학생에게 어떻게 지도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또 피해학생에게 예수님께서 널 용서하셨으니 너도 용서해라 라고 말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목사님~ 목사님의 귀한글들이 저의 신앙에 너무 도움이 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샬롬
더불어 아이들의 잘못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어떻게 훈육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