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랑 하나님이랑 하나인것은 알겠는데요..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지장에 왔을때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기적을 행할때 혹은 오직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마리아 여인&죄수등등의 죄를 '용서'할때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한테 허락을 받아야 했나요??
사람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이 오직 하나님만의 권능에 제약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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