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죄, 가벼운 죄

조회 수 9 추천 수 0 2024.04.02 14:41:13

세상에선 죄의 질을 그 폐해의 크기로 따지므로

살인을 가장 중하게 여긴다.

하나님은 죄를 짓는 동기를 보신다.

체질이 연약하거나 죄인 줄 몰라서 지으면 무거운 죄도 가볍다.

알고도 죄짓거나, 회개치 않고 반복하면

아무리 경범죄라도 매우 중한 죄가 된다.

(4/3/2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331 불신자는 눈에 보이는 주변에만 정신이 빼앗긴다. GH 2015-03-31 149
2330 신자의 삶 master 2015-03-31 169
2329 인생을 사는 세 자세 master 2015-04-02 117
2328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master 2015-04-03 121
2327 날마다 죽는가? master 2015-04-04 95
2326 의신칭의 교리의 참 역할 master 2015-04-05 108
2325 올바르게 기도하려면 master 2015-04-06 192
2324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master 2015-04-07 330
2323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는가? master 2015-04-08 110
2322 고난을 없애는 법 master 2015-04-09 71
2321 영혼이 전적으로 타락한 증거 하나 master 2015-04-10 81
2320 예수님을 우습게 여기는 짓 master 2015-04-11 67
2319 일을 시작하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5-04-12 57
2318 인생의 목적을 정하는 법 master 2015-04-13 78
2317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1)? master 2015-04-14 96
2316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2) master 2015-04-15 72
2315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3) master 2015-04-16 69
2314 기독교 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법 master 2015-04-17 47
2313 하나님 목적이 달성되어야 고난이 끝난다. master 2015-04-18 437
2312 교회에 숨어들어와 있는 자. master 2015-04-19 4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