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선 죄의 질을 그 폐해의 크기로 따지므로
살인을 가장 중하게 여긴다.
하나님은 죄를 짓는 동기를 보신다.
체질이 연약하거나 죄인 줄 몰라서 지으면 무거운 죄도 가볍다.
알고도 죄짓거나, 회개치 않고 반복하면
아무리 경범죄라도 매우 중한 죄가 된다.
(4/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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