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사회는 신의 계명을 지키며 개인보다 집단의 안녕과 유익을 구했다.
현대사회는 집단보다 개인의 만족과 유익이 최우선이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참자유의 실현이라는 명목을 앞세우나
하나님이 없어진 현대가 고대보다 도덕적으로 훨씬 타락했다.
(3/2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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