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대체로 다른 이를 과도히 높게,
반대로 아주 낮게만 평가하려 든다.
신자가 된 의미는 다른 이를
있는 그대로 순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아가 어떤 경우에도, 어떤 이에게도
자기를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드러내 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4/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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