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을 죄의 형벌만 대신 짊어진 것이 아니다.
죄로 인해 파생된 인생사의 골칫거리인
상처, 슬픔, 분노, 미움, 갈등, 질투, 시기 등은 물론
영적 갈증과 눌림도 포함된다.
요컨대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려고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셨다.
(4/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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