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예수 믿기만 하면 받는 기독교의 구원을
불공평하고 배타적이라고 비방한다.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기에,
누구라도 예수 십자가의 차별 없는 용서의
은혜를 받아들이면 축복의 자식이, 거부하면 진노의 자식이 되므로
가장 공평하고 포용적이다.
(4/4/202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