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자에게 기다리라는 말은 너무 고통스럽다. 기도가 자기 뜻대로만 응답 되기 기다리는 신자의 삶은 고통스럽기 짝이 없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당신의 방식과 때에 따라 자신의 인생에 실현되기만 소망하는 신자에겐 고난과 연단도 오히려 달콤하다. (6/2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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