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가 처한 환경, 겪는 사건, 만나는 사람, 생활 방식 등에 역사하여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정도를 걷게 해주신다. 단 아침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면서 자기 정욕 고집 자존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거룩한 인도를 진심으로 소망할 때 그렇다. (6/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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