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을 이웃을 순전하게 사랑하도록 만들었으나, 아담의 타락으로 이웃에 무관심한 자와 자기 양심으로 섬기는 자 두 부류로 나뉘었다. 예수님을 순전히 믿으면 십자가 은혜 안에 거하기에 양심을 뛰어넘는 주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게 된다. (6/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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